‘입주 지연’ 경남개발공사 아파트 잔여공사 ‘대지건설’
송현준 2024. 11. 8. 21:56
[KBS 창원]공사가 중단된 경남개발공사 창원 공공아파트의 잔여공사 건설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경남에 본사를 둔 대지종합건설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공사비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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