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희원 2024. 11. 8. 21:31
오늘 저녁 8시 5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모두 꺼졌고,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joy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443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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