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뒷담화 뒤끝 작렬 “누군가 상추 빨아서”(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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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유해진에 대한 뒤끝을 보여줬다.
차승원이 큰 잎 위주로 따라고 하자 신중하게 깻잎을 따 공손하게 제출하던 엄태구는 이내 1장을 반려당했다.
그래도 엄태구는 포기하지 않고 차승원 옆에 꼭 붙어 일손을 도왔고, 엄태구가 깻잎을 씻겠다고 나서자 차승원은 "이거 보라. 어제 누군가가(유해진) 상추를 빤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그냥"이라며 유해진을 깨알 뒷담화 하곤,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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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유해진에 대한 뒤끝을 보여줬다.
11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8회에서는 게스트 엄태구와 함께하는 지리산 산골 마을에서의 삼시 세끼가 펼쳐졌다.
이날 엄태구는 깻잎을 따는 차승원을 서둘러 뒤따라가 일손을 거들었다. 차승원이 큰 잎 위주로 따라고 하자 신중하게 깻잎을 따 공손하게 제출하던 엄태구는 이내 1장을 반려당했다.
차승원은 "이건 아니지 않니? 이런 식으로 할래? 먹을 수 있는 걸 따줘"라고 타박하곤 큼직한 깻잎 하나를 발견하곤 "이런 걸 왜 지나쳤어. 좋은데"라고 잔소리했다. 차승원은 나영석이 "(엄태구가) 큰 도움이 되었냐"고 묻자 "엄한 거 따고 있더라고"라고 답했다.
그래도 엄태구는 포기하지 않고 차승원 옆에 꼭 붙어 일손을 도왔고, 엄태구가 깻잎을 씻겠다고 나서자 차승원은 "이거 보라. 어제 누군가가(유해진) 상추를 빤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그냥"이라며 유해진을 깨알 뒷담화 하곤,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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