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아침부터 6.7㎞ 러닝…차승원 "징글징글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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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라이트' 유해진이 러닝으로 상쾌한 하루를 열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지리산에서 첫 아침을 맞이하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해진은 여느 때처럼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해진은 선선해진 날씨에 더욱 가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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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삼시세끼 라이트' 유해진이 러닝으로 상쾌한 하루를 열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지리산에서 첫 아침을 맞이하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해진은 여느 때처럼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해진은 선선해진 날씨에 더욱 가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해진은 제작진에게 6.7㎞를 뛰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유해진은 손빨래한 옷들을 텃밭에 설치한 빨랫줄에 걸어 말리며 운동을 마무리했다.
유해진이 운동을 마무리하는 동안 오일장 외출 준비를 마친 차승원은 "다 뛰었어? 참 징글징글한 인간이야"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tvN '삼시세끼 라이트'는 전국 산촌과 어촌을 누비며 얻은 온갖 재료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시리즈의 10주년 특별편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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