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高 시절 52kg..데뷔 전 자료들 불태우고 싶어"[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참가 때와 더불어 고등학교 시절을 보며 "데뷔 전 KBS 모든 자료를 불태워버리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찬원은 "저 때 52kg이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불의를 보면 참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참가 때와 더불어 고등학교 시절을 보며 "데뷔 전 KBS 모든 자료를 불태워버리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표창원 씨는 사진을 보며 다른 생각을 한 거 같다. 사진을 보면 어떤 성격인지 알 수 있나"라고 묻자, 표창원 교수는 "자료가 제한적이어서 쉽진 않은데 사진 속에서 보이는 게 눈빛, 표정, 말투다. 안경을 넘어 보이는 걸 본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마르고 약해 보이기도 하는데 내면엔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 건들면 절대로 참지 않았을 거 같다"라고 봤다.
그러자 이찬원은 "저 때 52kg이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불의를 보면 참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연, 빨간 속옷 드러낸 섹시美..파격 패션 - 스타뉴스
- 박나래 성형 수술한 의사가 개인 정보 폭로.."비호감" - 스타뉴스
- '돌돌싱' 이지현, 두 아이와 국수집 개업 근황 - 스타뉴스
- "베드신·신음 물어봐" 전 남편 조성민 폭로 터졌다 - 스타뉴스
- 제니, 중요 부위만 가린 파격 화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가슴 벅찬 밴드 사운드! 'Running Wild' MV 티저 공개 - 스타뉴스
-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잔인하게 때려..딸도 목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MTV EMA 베스트 K팝 수상..軍복무 중에도 'K팝 프론트맨' - 스타뉴스
- '24시간만 360만 달러' 방탄소년단 진 알로 요가 앰버서더 소식 미디어 노출 효과..역시 '진 이펙트
- 김나정, 마닐라서 마약 투약?..'빛삭' 글 일파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