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부지런한 아침 루틴에 “징글징글한 인간”(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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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배우 유해진이 부지런히 지키는 아침 러닝 루틴에 감탄했다.
이날 유해진은 어김없이 아침러닝을 나섰다.
이런 유해진을 기다리고 있던 차승원은 "다 뛰었어?"라고 묻곤 "아주 징글징글한 인간이야"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여긴 어때, 뛰기 좋아?"라고 물었고 유해진이 "더군다나 날이 선선해서"라고 답하자 "그치, 뛸 만하지"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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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배우 유해진이 부지런히 지키는 아침 러닝 루틴에 감탄했다.
11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8회에서는 마지막 세끼 하우스 지리산에서의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어김없이 아침러닝을 나섰다. 뛰고 돌아온 유해진은 오늘도 5㎞를 채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번엔 6.7㎞나 뛰었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손빨래까지 하며 하루의 루틴을 완성했다.
곧 유해진은 오일장에 가기 위해 읍내 갈 준비를 하고 나왔다. 이런 유해진을 기다리고 있던 차승원은 "다 뛰었어?"라고 묻곤 "아주 징글징글한 인간이야"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여긴 어때, 뛰기 좋아?"라고 물었고 유해진이 "더군다나 날이 선선해서"라고 답하자 "그치, 뛸 만하지"라며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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