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성형설 불거질 충격 과거 “야구장에도 정장 입고 가”[결정적장면](편스토랑)

배효주 2024. 11. 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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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충격 흑역사가 공개됐다.

11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12년 지기 고향 친구, 고등학교 절친들을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친구들은 이찬원의 충격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된 흑역사에 이찬원은 "으악"이라며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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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찬원의 충격 흑역사가 공개됐다.

11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12년 지기 고향 친구, 고등학교 절친들을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친구들은 이찬원의 충격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된 흑역사에 이찬원은 "으악"이라며 절규했다. 친구들은 "촌스러운 거 봐" "안경이 한몫했다"고 비난(?)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정장을 입고 다녔다는 이찬원. 그는 "야구장에 정장 입고 갔다"는 뒷이야기도 전했다.

또, 사투리도 정말 심했다면서 "엄마 아빠 장사 도와주고,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도 말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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