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등이지” 49세 추성훈, 압도적 태평양 등근육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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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9년 만에 더욱 웅장해진 압도적 등 근육을 자랑했다.
추성훈은 7일 자신의 채널에 "남자는 등 2017→2022→2024 The man is th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015년의 추성훈은 정교한 근육이 꽉꽉 들어찬 날렵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만으로 49세가 된 2024년 현재의 추성훈은 2022년보다도 더 거대해진 태평양 등판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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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9년 만에 더욱 웅장해진 압도적 등 근육을 자랑했다.
추성훈은 7일 자신의 채널에 “남자는 등 2017→2022→2024 The man is th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015년의 추성훈은 정교한 근육이 꽉꽉 들어찬 날렵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하지만 2022년이 되자 승모근부터 시작되는 어깨 근육이 두툼한 날개처럼 뻗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만으로 49세가 된 2024년 현재의 추성훈은 2022년보다도 더 거대해진 태평양 등판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구독자들은 “진짜 미쳤다.. 나이 50 넘으시고 와”, “형님 점점 더 좋아지십니다”, “이게 남자야”라며 호응했다.
지난해 방송된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출연해 압도적인 힘과 기량을 과시한 추성훈은 최근 정글에서 펼쳐지는 생존게임 TV조선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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