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계속 몸이 아파 병원 行…담석증으로 7~8kg 빠져"

백아영 2024. 11. 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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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탁재훈의 개인 채널에는 '여전히 파란만장한 인생 이혜영 놀리는 여전히 철없는 못난 오빠 탁재훈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 EP.2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탁재훈이 "그동안 1년이라는 시간이 좀 더 지났나요? 근황이 어땠어요?"라고 묻자 "계속 몸이 아팠다. 뭔가 어딘가 계속 아파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응급실에 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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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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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탁재훈의 개인 채널에는 '여전히 파란만장한 인생 이혜영 놀리는 여전히 철없는 못난 오빠 탁재훈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 EP.2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탁재훈이 "그동안 1년이라는 시간이 좀 더 지났나요? 근황이 어땠어요?"라고 묻자 "계속 몸이 아팠다. 뭔가 어딘가 계속 아파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응급실에 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실 담석증이 있었는데 살이 7~8kg 빠졌다. 옛날에 입었던 옷을 입으니까 맞더라.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좋은 생각을 하며 지내니까 많이 좋아졌다"고 하며 "지금은 다 치유돼서 이제 웃기러 나왔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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