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지금이 기회다' [사진]
김성락 2024. 11. 8. 20:31
[OSEN=부천, 김성락 기자] 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하나은행은 ‘치어스데이’를 진행, 그룹 에이티즈 여상이 시투를 진행하고 치어리더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우리은행 김단비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11.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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