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의문의 1패, 지창욱 “사석에서 웃긴 형”‥조우진 “솔깃하지 않아” 디스(집대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창욱이 김준한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11월 8일 '집대성' 채널에는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이 출연했다.
그러면서도 지창욱은 "준한 형이 사석에서 너무 재밌다"라고 전했다.
지창욱이 "저희 무리에서는 그래도 제법 웃긴 형이다"라고 설명하자, 조우진은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연기 잘하는 친구인데 조언을 구했냐는 얘기할 때 전혀 솔깃하지 않는다. 저도 뭐 그럴 처지는 아닌데"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창욱이 김준한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11월 8일 ‘집대성’ 채널에는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이 출연했다.
세 사람에게 대성은 “되게 식상한 질문일 수 있는데 ‘집대성’을 본 적 있나”라고 물었다. 지창욱은 “얼마 전에 ‘굿파트너’에 (김)준한이 형, (남)지현이랑 친하니까 봤다. 거기서도 이렇게 ‘식상한 질문을 하냐’고 하더라”고 정곡을 찔렀다.
웃음을 터트린 대성은 김준한에게 예능 출연 조언을 들은 것이 있는지 물었다. 지창욱은 “굳이 제가 준한이 형한테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지창욱은 “준한 형이 사석에서 너무 재밌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우진은 “준한이가 사석에서 재밌다고?”라고 놀랐다. 지창욱이 “저희 무리에서는 그래도 제법 웃긴 형이다”라고 설명하자, 조우진은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연기 잘하는 친구인데 조언을 구했냐는 얘기할 때 전혀 솔깃하지 않는다. 저도 뭐 그럴 처지는 아닌데”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살은 어려져” 박나래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 후 얼마나 예뻐졌나[종합]
- 이정재♥임세령, 허리 감싼 10년차 연인‥블랙 커플룩으로 애정 최대치[포토엔]
- 제니, 엉덩이 다 보이는 여신 드레스‥우아하게 섹시해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자고 가도 돼?” 은가은♥박현호 과감 입맞춤→혼전 동거 제안(신랑수업)[어제TV]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신현준 쏟아진 비난에 어질 “신혼집서 아픈 父 모신 아내한테 잘해라”(꽃중년)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함소원은 독박 육아+공구vs진화는 음주 힐링…완전 결별 후 극과 극 일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