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유재석 본 조세호의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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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VIP 큰손으로 알려진 조세호가 결혼하면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조세호는 지난 플리마켓에서 멤버들의 물건을 제일 많이 샀다.
심지어 조세호는 결혼으로 살림을 합치면서 남게 된 물건들을 가져와, 멤버들에게 위탁 판매를 부탁한다.
이에 유재석은 판매까지 노리는 조세호에게 "VIP손님이었는데 결혼하더니 거상이 됐네"라고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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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다. 조세호는 지난 플리마켓에서 멤버들의 물건을 제일 많이 샀다.
신혼여행을 막 다녀온 조세호는 환호 속 플리마켓에 입장한다.
등장과 함께 저번처럼 물건을 쓸어 담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조세호는 꼼꼼하게 물건을 살피는 낯선 모습을 보인다.
이에 충격받은 멤버들은 “결혼하고 많이 바뀌었다” “큰 손미가 없어졌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안사는거야”라며 불만과 함께 초조해 한다.
이에 조세호는 “나 이제 마음껏 못 써. 와이프가 있어서”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심지어 조세호는 결혼으로 살림을 합치면서 남게 된 물건들을 가져와, 멤버들에게 위탁 판매를 부탁한다.
이에 유재석은 판매까지 노리는 조세호에게 “VIP손님이었는데 결혼하더니 거상이 됐네”라고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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