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묘목산업특구대학 개강 등
안성수 기자 2024. 11. 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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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8일 묘목산업특구대학을 개강했다.
35명의 수강생은 25일까지 총 45시간에 걸쳐 묘목 접목사 양성 과정을 배운다.
군은 접목의 종류와 방법, 실습 교육 등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은 8일 '교육거버넌스 마주봄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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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8일 묘목산업특구대학을 개강했다.
35명의 수강생은 25일까지 총 45시간에 걸쳐 묘목 접목사 양성 과정을 배운다.
군은 접목의 종류와 방법, 실습 교육 등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옥천 교육거버넌스 마주봄 워크숍 개최
충북 옥천군은 8일 '교육거버넌스 마주봄 워크숍'을 진행했다.
청년활동가를 비롯한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청,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공동체가 주도하는 맞춤형 학습·돌봄 프로그램 발굴도 의견을 나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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