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제주 금성호 침몰 사고 대책 회의 주재
원동화 2024. 11. 8. 18:50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 선적 금성호 제주도 침몰 사고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부산시는 수산정책과장 등 현장대응반을 편성 후 제주도 현지에 급파했다. 박 시장이 사고선사 대표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