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소환조사 마치고 창원지검 떠나는 명태균
윤일지 기자 2024. 11. 8. 18:24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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