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명태균 "허위 보도 퍼나르는 패널들이 십상시"…여야 패널들, 일제히 헛웃음 치더니
2024. 11. 8. 18:18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명씨, 기존 보여왔던 태도와 많이 다르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짜뉴스 타파'와 똑같아"
"왜 이런 심경 변화 있는지 궁금하다"
"명씨, 기존 보여왔던 태도와 많이 다르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짜뉴스 타파'와 똑같아"
"왜 이런 심경 변화 있는지 궁금하다"
[앵커]
잠시만요.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명태균 씨가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요.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명태균 씨 : 제가 이렇게 밤 늦게까지 고생하시는데, 제가 한 말씀 드리면 예전에 군주제에서는 모든 권력이 군주한테 있었습니다. 군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환관들이 '십상시'였습니다. 지금 민주 공화국에서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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