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끝내는 역세권 투자분석 과정’…오는 30일 개최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4. 11. 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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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TX 추진 등 철도 중심의 촘촘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도심복합개발사업 본격화로 역세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하루만에 끝내는 역세권 투자분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2030년까지 지하철이 바꾸어 놓을 부동산투자지도 ▲GTX-A, B, C, D 완벽 분석 ▲역세권 투자를 위한 GTX 노선별 유망 지역과 복합역세권 8곳의 투자포인트 분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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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TX 추진 등 철도 중심의 촘촘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도심복합개발사업 본격화로 역세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투자 시장 내에서 2030년까지 신설 예정인 신규 노선의 역세권을 선점하는 것이 주목 받고 있다. ‘역세권’은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선호도가 높다.

이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하루만에 끝내는 역세권 투자분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2030년까지 지하철이 바꾸어 놓을 부동산투자지도 ▲GTX-A, B, C, D 완벽 분석 ▲역세권 투자를 위한 GTX 노선별 유망 지역과 복합역세권 8곳의 투자포인트 분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백승혜 코이에셋 자사관리 대표(전 이룸경매학원 원장, 지지옥션 사이버 강사, 22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맡는다. 저서로는 ‘부자근육을 키워라’, ‘부자로 환승하라 머니트레인’ 등이 있다.

30명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매경 교육센터에서 대면강의로 진행한다.

참가 접수와 자세한 내용은 매경부동산아카데미를 통해 가능하다.

◇ 주제 : 하루만에 끝내는 역세권 투자분석 과정

◇ 일정 : 11월 30일(토) 오후 1시 ~ 6시

◇ 인원 : 30명

◇ 비용 : 20만원(VAT 없음)

◇ 장소 : 매일경제 별관 3층 강의장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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