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살 다 비치는 스타킹으로 각선미 자랑…전신 타투 없어도 예쁘네

김명미 2024. 11. 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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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나나는 11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상의 탈의를 한 채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 타투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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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셜미디어
나나 소셜미디어
나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나나는 11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버 컬러의 패딩 조끼에 트임 스커트, 부츠를 착용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나는 화려한 패턴의 스타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브이로그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상의 탈의를 한 채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 타투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면서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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