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비자 효과…봇물 터진 中 여행

최혁 2024. 11. 8. 1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중국행 항공편 출국수속장이 붐비고 있다. 중국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한국 노르웨이 등 9개 국가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등 목적 입국에는 ‘15일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 국내 여행 플랫폼의 중국 숙소 예약 건수가 전달 대비 다섯 배가량 늘어나는 등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