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 법률번역의 혁신과 도전' 이재욱 AI링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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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에이아이링고 대표가 7일 여의도 IFC호텔에서 열린 'AI 법률번역의 혁신과 도전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법률문서번역서비스 전문업체 에이아이링고와 글로벌 번역서비스 기업 시스트란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산성을 높이다'란 주제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법무부, 법제처, 국회 등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 변호사, 법무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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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욱 에이아이링고 대표가 7일 여의도 IFC호텔에서 열린 ‘AI 법률번역의 혁신과 도전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법률문서번역서비스 전문업체 에이아이링고와 글로벌 번역서비스 기업 시스트란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산성을 높이다’란 주제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법무부, 법제처, 국회 등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 변호사, 법무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스트란은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엔진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본사는 파리에 있으며 한국, 미국, 일본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AI링고는 SYSTRAN 엔진을 주 기반으로 법률 용어에 특화된 AI 번역기 ‘OSTRAN’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다.
이재욱 대표이사는 “최근 AI번역의 발전이 법률번역 분야에 큰 변화를 주고 있으며 로펌, 기업, 정부기관에서 관련 기술 및 사업 혁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법률 분야에 종사하는 수많은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기존 법률 번역의 한계점을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혁신과 도전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크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AI링고)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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