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관리 얼마나 잘했으면…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

김명미 2024. 11. 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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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1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즐거운 촬영장 만들어줘서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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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소셜미디어
김희선 소셜미디어
김희선 소셜미디어
김희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1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즐거운 촬영장 만들어줘서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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