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 최신 반도체 후공정 실습관 개관
2024. 11. 8.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유일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가 최신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실습관인 '혁신관'을 개관했습니다.
충북반도체고의 후공정 실습관은 고교 수준을 뛰어넘는 최첨단 장비들로, 지난해 4월부터 43억여 원을 투입해 구축했습니다.
충북반도체고는 이번에 개관한 혁신관에서 반도체 후공정 영역에 대한 재학생 실습 교육뿐 아니라 취업자 재교육,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가 최신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실습관인 '혁신관'을 개관했습니다.
충북반도체고의 후공정 실습관은 고교 수준을 뛰어넘는 최첨단 장비들로, 지난해 4월부터 43억여 원을 투입해 구축했습니다.
충북반도체고는 이번에 개관한 혁신관에서 반도체 후공정 영역에 대한 재학생 실습 교육뿐 아니라 취업자 재교육,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JB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꼬꼬무 찐리뷰] 발굴된 유해만 1441구, 사람 뼈가 산처럼 쌓인 골령골…그들은 아직 잠들지 못했
- 몸무게 20.5㎏, 아내 굶겨 죽였다…남편 징역 2년?
- 임신한 암컷도 사체로…세계 최대 내해서 500마리 떼죽음
- [영상] 박지성 "솔직히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고요"…축구협회·정몽규 '일관된 모습' 지적
- 인천공항서 컨베이어 벨트 타고 보안구역 침입한 40대
- [영상] 인도네시아 '화산' 나흘 만에 또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 1만 6천 명 영구 이주
- '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공개 취소하라" 소송 냈다
- 차 몰면서 행인들에게 비비탄 발사…20대 3명 검거
- [정치쇼]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무조건 KBO 최다승·이닝 노려"
- 이재명 "대통령 담화, 뭘 사과했는지 모르겠단 국민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