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동래), 1사 1촌 외석마을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1월 6일(수), 1사 1촌 마을인 경남 양산 외석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북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농협 양산시지부 △양산권역보증센터 △건협부산동래 직원 및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콩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한 농가 지원과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깨끗한 농촌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1월 6일(수), 1사 1촌 마을인 경남 양산 외석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북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농협 양산시지부 △양산권역보증센터 △건협부산동래 직원 및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콩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한 농가 지원과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깨끗한 농촌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부산동래는 향후에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