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추운데 개미허리 드러내고 “살아있는 것이 행복해”

박아름 2024. 11. 8.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싱글맘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사유리는 1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아있는 것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신난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후 사유리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사유리가 싱글맘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사유리는 1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아있는 것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신난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숏패딩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사유리는 양손을 쭉 뻗어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4살 생일을 맞이한 아들 젠의 해맑은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사유리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얻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