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주시지부 "수험생들, 우리 쌀떡 먹고 찰떡같이 붙으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전주시지부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농협전주시지부는 8일 농협은행 삼천동지점과 함께 전주해성고를 찾아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식혜를 전달해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하양진 농협전주시지부장은 "모든 학생이 사고력과 집중력 등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길 바란다"며 "몸에 좋은 쌀 간식을 먹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농협전주시지부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농협전주시지부는 8일 농협은행 삼천동지점과 함께 전주해성고를 찾아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식혜를 전달해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엿이나 초콜릿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식혜 등 건강한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양진 농협전주시지부장은 "모든 학생이 사고력과 집중력 등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길 바란다"며 "몸에 좋은 쌀 간식을 먹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