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얼마나 좋아할까”…학교 바자회 ‘완판녀’ 등극 이영애, 화제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1. 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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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아들 학교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교 자선 바자회에서 조기 완판. 얏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바자회에 마련된 부스에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5월에도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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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이영애.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아들 학교에서 열린 바자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교 자선 바자회에서 조기 완판. 얏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바자회에 마련된 부스에서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직접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도 있다.

지난 2009년 결혼한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현재는 자녀 학업을 위해 전원 생활을 접고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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