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결혼 4년차 전진과 여전히 꿀 뚝뚝 신혼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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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류이서가 전진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는 1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포도잭슨 닮은 그립톡도 발견하고 엘리스도 보고 미키도 보고 미니도 보고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전진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이서는 카키색 트렌치 코트와 숏 레깅스, 롱부츠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류이서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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