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상복부 초음파전문화교육과정 21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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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서정민)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초음파지방연수원을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09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87시간 상복부과정으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 초음파지방연수원은 장비확충과 시설개선에 힘쓸것이며 방사선사들의 역량과 지위향상을 위해 유방, 심장, 초음파물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개설하여 방사선사회원과 졸업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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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서정민)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초음파지방연수원을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09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87시간 상복부과정으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이미경 대한방사선사협회 중앙연수원장, 윤상근 대한방사선사협회 부산시회 부회장, 초음파강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21명이 수료하였다.
상복부 초음파전문화교육과정은 매번 개설과 동시에 마감되며 이번 교육과정에는 수강생(방사선사 회원)에게 더욱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비가 대한방사선사협회 본회와 부산시회에서 지원되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방사선사 회원들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받을 수 있었으며 교육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양성희 책임교수는 매년 2~3회 초음파전문화교육을 통해 초음파전문방사선사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본 교육은 회원들에게는 전문방사선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의미있는 교육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여자 방사선사의 양질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을 이수한 방사선사들은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의료현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초음파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방사선학과에서는 초음파전공 일반대학원을 개설하여 초음파분야에서의 심화된 학문 연구와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 초음파지방연수원은 장비확충과 시설개선에 힘쓸것이며 방사선사들의 역량과 지위향상을 위해 유방, 심장, 초음파물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개설하여 방사선사회원과 졸업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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