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인근에 마련된 135금성호 침몰사고 현장상황실
오현지 기자 2024. 11. 8. 16:55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8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선원복지회관에 마련된 '135금성호 침몰사고 현장통합지원본부'로 사고 조사 당국 관계자들이 향하고 있다.
이날 부산선적 선망어선 '135금성호'(129톤·승선원 27명)이 침몰해 현재 12명이 실종 상태다. 구조된 15명 중 한국인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2024.11.8/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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