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동메달' 성승민,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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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 최초로 메달을 딴 성승민이 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성승민은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결승에서 합계 1,420점을 따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승민은 지난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으며,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아시아 여자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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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 최초로 메달을 딴 성승민이 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성승민은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결승에서 합계 1,420점을 따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승민은 지난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으며,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아시아 여자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근대5종은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가 사라지고 장애물 경기가 포함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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