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군 단체장, 양구 수입천댐 건설 전면 백지화 촉구

강원취재본부 2024. 11. 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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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8일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열린 '민선 8기 3차 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들이 정부의 양구 수입천댐 건설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8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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