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봉사로 기여하는 주방 삼촌 되고파”

박수인 2024. 11. 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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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노드랩스(NODE LABS)'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노드랩스가 진행하는 인터뷰 콘텐츠 '노드저널(Node Jounal)'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알려진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인터뷰에서는 '셰프 윤남노'의 모습과 함께 '인간 윤남노'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냈다.

윤남노 셰프의 인터뷰 영상은 노드랩스 공식 홈페이지 및 너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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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랩스 제공
노드랩스 제공
노드랩스 제공
노드랩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패션 브랜드 '노드랩스(NODE LABS)'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노드랩스가 진행하는 인터뷰 콘텐츠 ‘노드저널(Node Jounal)’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알려진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인터뷰에서는 ‘셰프 윤남노’의 모습과 함께 ‘인간 윤남노’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요리의 어려움을 겪었던 그가 다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을 공유했다.

윤남노 셰프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은 능력으로도 좋은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하며,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맛을 나누는 '주방 삼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윤남노 셰프의 인터뷰 영상은 노드랩스 공식 홈페이지 및 너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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