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오는 10일 '트럼프 정부 출범' 관련 경제·안보회의 주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열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한국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고 대통령실이 8일 밝혔다.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에 새롭게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를 전망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열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한국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고 대통령실이 8일 밝혔다.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에 새롭게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를 전망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박춘섭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아랫집서 불났다" 신고 알고보니…도 넘은 층간소음 보복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