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동민 '버디 파이팅~'

손석규 기자 2024. 11. 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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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챔피언십'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2024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이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제주 표선 소재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동, 남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컷오프를 실시하지 않는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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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서귀포, 손석규 기자) 'KPGA 투어챔피언십'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2024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이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제주 표선 소재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동, 남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컷오프를 실시하지 않는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

8일 열린 2라운드에서 김동민이 3번 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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