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싱'으로 쓰러진 나무 치우는 比 구조대와 군인들

민경찬 2024. 11. 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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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미라=AP/뉴시스] 필리핀 카가얀 지방재난관리국이 제공한 사진에 8일(현지시각) 필리핀 북부 카가얀주 산체스 미라에서 군인과 구조대원들이 제22호 태풍 '인싱'으로 쓰러진 나무와 잔해를 치우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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