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계 끼임 사망’···김제 특장차 제조공장서 이주노동자 숨져
김창효 기자 2024. 11. 8. 15:50

전북 김제에 있는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30대 이주노동자가 기계 끼임 사고로 사망했다.
8일 김제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분쯤 김제시 백산면의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30대 몽골 출신 A씨가 고소 작업대와 장비 운반기계 사이에 가슴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현장에서 구조됐을 당시 동료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창효 선임기자 chki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르무즈 너무 위험한데, 유가는 잡아야겠고’···트럼프, 동맹국에 중국까지 ‘압박’
- 이 대통령 "몰아친다고 되는 건 아냐"···여당 초선들과 만찬서 검찰개혁 강경파에 전언
- [속보] 청와대,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
-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 ‘꿀꺽꿀꺽’···해양 지킴이 로봇 등장
- 벚꽃 아래 밤샘 연회 옛말…요즘 일본인들 ‘잠깐 산책형’ 꽃놀이 즐긴다
- 전자발찌도 차고 있었는데···주말 오전의 ‘참극’ 왜 못 막았나
- 유가 탓 환율·국채 금리 상승…2008년 금융위기 데자뷔?
- 직장에서 찌든 삶, ‘여기’서 힐링···대결도, 싸움도 없는 ‘나만의 포켓몬 마을’
- 치매 손님 집 따라 들어가 상습 성추행한 60대 콜택시 기사 구속
- 주차장 입구에 차 맡기면 알아서 척척…주차로봇 ‘제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