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무려 576%나 예약 급상승한 해외여행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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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페루 등 남미 4개국으로 떠나는 남미 여행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남미 여행 패키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출발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아직 출발일이 많이 남았음에도 남미로 향하는 상품 예약 인원이 전년 대비 576%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쉽게 가기 어려운 여행지인 만큼 디너쇼와 별빛투어 등 롯데관광에서 특별히 마련한 체험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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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페루 등 남미 여행
우기 12월부터 4월, 우유니 소금 사막 여행 적기
7박 11일 또는 8박 12일의 두 가지 일정 중 고를 수 있다.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를 들르는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쪽의 이구아수 폭포와 브라질 편의 이구아수 폭포를 모두 들러 다른 매력의 이구아수 폭포와 마주할 수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남미 꿈의 여행지인 우유니 소금사막부터 별빛투어까지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우기인 12월부터 4월에는 소금 호수에 물이 차올라 마치 하늘을 비추는 거대한 거울을 연상케 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아직 출발일이 많이 남았음에도 남미로 향하는 상품 예약 인원이 전년 대비 576%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쉽게 가기 어려운 여행지인 만큼 디너쇼와 별빛투어 등 롯데관광에서 특별히 마련한 체험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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