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공기업 최초 'AI+' 인증
김동호 2024. 11. 8.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 공기업 최초로 한국표준협회 주관 'AI+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I+ 인증은 국제표준에 기반한 인공지능 품질인증으로, 서비스의 신뢰성과 보안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인천공항의 '스마트 AI 솔루션'은 고객문의를 담당 부서별로 자동 분류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답변을 생성해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항의 업무혁신을 인정받은 성과로,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 공기업 최초로 한국표준협회 주관 'AI+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I+ 인증은 국제표준에 기반한 인공지능 품질인증으로, 서비스의 신뢰성과 보안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인천공항의 '스마트 AI 솔루션'은 고객문의를 담당 부서별로 자동 분류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답변을 생성해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용객들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답을 받을 수 있고, 담당부서 직원들의 고객 응대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항의 업무혁신을 인정받은 성과로,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안 #신뢰 #문의 #응답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
- 반반 부부의 결말은 남편 공금 횡령? 코인 투자 전 재산 날릴 위기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