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일화, 컷아웃 드레스도 거뜬... 우아한 자태
2024. 11. 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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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다양한 착장을 착용한 채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여성스럽고 상큼하고 beautiful", "와 여신이세요?", "B컷이 이 정도면 A컷은 여신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일화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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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8일 이일화는 개인 SNS에 ‘b컷 & 촬영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비하인드 컷과 촬영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다양한 착장을 착용한 채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컷아웃 디테일 블랙 드레스를 거뜬 소화해 내며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이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여성스럽고 상큼하고 beautiful”, “와 여신이세요?”, “B컷이 이 정도면 A컷은 여신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일화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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