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 최고브랜드 부문 7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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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은 지난 5일 '2024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 최고브랜드 부문'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 대상(2020년)과 미래건축문화 대상 고객만족(아파트) 부분 대상(2021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고객만족(아파트) 부분 대상(2021년), 한국소비자협회 올해 최고 브랜드 대상(2022년), 미래 건축 문화대상 대상(2022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브랜드 부문(2023년), 고객사랑브랜드 대상(2024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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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협회(주관)는 2012년부터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13회를 맞은 올해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는 바래지 않는 멋스러움과 합리적인 실용성을 겸비한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앞세워 높은 수준의 시공을 꾸준히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 서초·강남구를 비롯해 대전시, 부산시, 경기도 남양주시·안성시·성남시·평택시, 충북 청주시 등에서 성공적인 분양성과를 거둔점도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Settlement on stony ground’(반석 위에 지은 집)을 어원으로 하는 ‘해링턴 플레이스’는 탁월한 입지 선택과 차별화한 단지설계, 첨단 시스템, 고급마감재, 주거 서비스 등 높은 상품의 완성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 대상(2020년)과 미래건축문화 대상 고객만족(아파트) 부분 대상(2021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고객만족(아파트) 부분 대상(2021년), 한국소비자협회 올해 최고 브랜드 대상(2022년), 미래 건축 문화대상 대상(2022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브랜드 부문(2023년), 고객사랑브랜드 대상(2024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정거래질서를 선도하고 그동안 실천해 온 소비자친화경영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소비자 권익 증진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과 준법의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소비자친화경영 실천요강을 성실하게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서 ‘해링턴 S98’를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3개 동 전용 40~133㎡ 1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주방·욕실 ‘KOHLER’, 후드·환기 시스템 ‘ELICA’ 등 유명 브랜드의 설비를 비롯해 가구, 마감재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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