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더 어려진 얼굴‥레오파드 모자 쓰고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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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와 스타일을 뽐냈다.
황신혜는 11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갑작스런 힐링타임. 공간공간이 다 포토스팟. 익숙한 것이 곧 편안한 거 같아요. 나이 먹을수록. 물론 새로운 것들이 주는 설렘도 너무 좋아요. 익숙한 공간, 익숙한 사람, 익숙한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목도리까지 따뜻하게 두른 황신혜는 입술을 쭉 내밀고 더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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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와 스타일을 뽐냈다.
황신혜는 11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갑작스런 힐링타임. 공간공간이 다 포토스팟. 익숙한 것이 곧 편안한 거 같아요. 나이 먹을수록. 물론 새로운 것들이 주는 설렘도 너무 좋아요. 익숙한 공간, 익숙한 사람, 익숙한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양양으로 여행을 간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텔의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며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황신혜는 시어링 재킷에 레오파드 털모자를 쓰고 포근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목도리까지 따뜻하게 두른 황신혜는 입술을 쭉 내밀고 더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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