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악역은 내가 최고'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4. 11. 8. 14: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현우가 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혈사제2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