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디지털 격차 해소 'AI‧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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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남구에 따르면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스마트 마인드 교육'은 어르신·주민들의 디지털 사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마련됐다.
스마트 마인드 교육은 지난 4일 월산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과 25일에 각각 백운2동과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맞춤형 스마트 마인드 교육은 기술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시니어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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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2동과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과 25일 각각 어르신을 위한 AI‧코딩교육이 진행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스마트 마인드 교육'은 어르신·주민들의 디지털 사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마련됐다.
스마트 마인드 교육은 지난 4일 월산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과 25일에 각각 백운2동과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및 스마트 로봇 소프트웨어인 오조봇 코딩을 배우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맞춤형 스마트 마인드 교육은 기술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시니어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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