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아” 지드래곤, 母 몰래했던 뒷목 문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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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1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지드래곤이 꽂힌 해드스카프 패션도 돋보인다.
몸 이곳저곳에 타투를 한 지드래곤은 과거 어머니가 타투를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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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1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 현장 뒷모습부터 사이버트럭을 탑승한 모습 등 일과 일상 속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이 꽂힌 해드스카프 패션도 돋보인다.
촬영 대기 시간 상의를 슬쩍 탈의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목 뒤에 새긴 강렬한 타투와 블링블링한 목걸이다 시선을 강탈한다.
몸 이곳저곳에 타투를 한 지드래곤은 과거 어머니가 타투를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은 빅뱅 다큐를 통해 "엄마가 정말 한번만 더하면 진짜 안 된다. 이게 마지막이라고 해라. 근데 목 뒤에 타투를..."이라며 "안 보이게 하려고 머리도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지드래곤의 타투를 본 어머니는 지드래곤에게 "정말 더 하면 지저분하고 거지같아"라고 메시지를 보내 지드래곤을 웃게 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신곡 'POWER'를 발매하고 여전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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