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성매매 폭로' 율희, 26세 애셋맘 미모…양육비 소송→열일 예고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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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8일 율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아이들에 대한 친권 및 양육비 소송을 진행 중인 만큼 더 열일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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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8일 율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걸그룹 활동 당시를 연상케 하는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아이들에 대한 친권 및 양육비 소송을 진행 중인 만큼 더 열일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율희는 전남편 최민환을 상대로 친권과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점수했다. 변호를 맡은 양소영 변호사는 “아이들을 다시 품에 안아 키우고 싶다는 율희의 간절한 바람에 따라 고심 끝에 제기된 소송”이라며 “임시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 지급에 관한 사전처분 신청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율희 측은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거나 댓글을 단 분들이 조속히 삭제하고 사과한다면 굳이 법적대응을 하지 않고 선처할 것이나 남겨두거나 향후 작성하는 경우에는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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