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장,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누군가 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항상 계시다"며 "방역은 물론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누군가 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항상 계시다"며 "방역은 물론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종희 새마을지도자 서울시 협의회 회장은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와 서울시의회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반갑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장단은 이날 간담회 이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