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요리복도 섹시‥속옷 같은 뷔스티에룩 찰떡

서유나 2024. 11. 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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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일상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배우 신다은은 11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미녀요리사가 해주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지인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럭셔리한 주방 분위기에 딱 맞게 얇은 니트 카디건에 속옷 스타일의 뷔스트에를 매치해 입은 기은세는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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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일상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배우 신다은은 11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미녀요리사가 해주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지인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럭셔리한 주방 분위기에 딱 맞게 얇은 니트 카디건에 속옷 스타일의 뷔스트에를 매치해 입은 기은세는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신다은은 생각보다 거한 저녁 파티 분위기에 "나 내복 입고 왔는데 철판요리 파티가 열렸지모야"라고 깨알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만 41세다.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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