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이하늬x김성균, 돌아온 열혈사제2 3인방 [포토엔HD]

이재하 2024. 11.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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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가 11월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SBS홀에서 열렸다.

오는 11월 8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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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가 11월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SBS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보람 감독,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등이 참석했다.

오는 11월 8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열혈사제2’의 더 커진 스케일과 사이다 샤워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시즌2에서는 구담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김해일이 부산으로 출동하면서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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