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스웨터 위에 속옷을? 캐나다서 과감해진 외출룩

김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소은이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소은은 11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루종일 먹고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캐나다를 여행 중인 김소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아트갤러리를 방문한 김소은은 브라렛을 레이어드 한 듯한 디자인의 니트 스웨터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버 니삭스로 펑키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킨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과감한 스타일도 매력적으로 소화한 김소은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은은 1989년생으로 만 35세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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