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벌써 조기 완판이라니… 복터짐 연발, 또 언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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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따뜻한 선행으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8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학교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 현장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러 제품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은 행사에 대한 준비와 정성이 담긴 이영애의 세심한 성격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영애의 선행은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그녀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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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따뜻한 선행으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8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학교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 현장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아들학교 자선바자회에서 조기완판~~얏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팬들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편안한 회색 코트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등장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특유의 동안 미모와 따뜻한 미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카리스마였다. 단순히 판매를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일일이 대화하며 제품을 손수 건네주는 모습에서 진심 어린 배려가 엿보였다.
팬들은 이영애의 꾸밈없는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역시 이영애, 기부천사”라며 그녀의 선행을 응원하는가 하면, “실망이다, 민낯이 저렇게 예쁘면 민폐인데”라는 재치 있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처럼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부천사로서 그녀의 매력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는 평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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